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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방신실,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우승

등록 2025.09.14 16:24:34수정 2025.09.14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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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으로 이예원과 다승 공동 1위

[서울=뉴시스]KLPGA 읏맨오픈 우승한 방신실.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KLPGA 읏맨오픈 우승한 방신실.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장타 여왕' 방신실이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방신실은 이동은(14언더파 202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아울러 이예원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장타 부문 2위인 방신실은 1위인 이동은과 공동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섰다.

방신실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뒤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9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이동은에게 선두를 내줬다.

그러나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다시 선두로 치고 나갔다.

승부는 17~18홀에서 갈렸다.

17번 홀(파3) 버디로 한 타 차 리드를 잡은 방신실은 18번 홀(파4)에서 이동은과 버디를 나눠 가지며 우승을 확정했다.

방신실은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5위(8억6982만1420원)를 지켰다.

대상 포인트는 6위에서 2위(407점)로 점프했다.

성유진은 3위(12언더파 204타), 강가율은 4위(11언더파 205타), 박주영은 5위(10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유현조는 공동 9위(6언더파 210타)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은 공동 16위(5언더파 211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는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36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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