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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쿠팡이츠 '로켓나우' 누적 다운로드 100만 넘어…도쿄 전체로 서비스 확장

등록 2025.09.15 1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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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타 대도시 확장 계획도

[서울=뉴시스]쿠팡 로켓나우 (사진=쿠팡 로켓나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쿠팡 로켓나우 (사진=쿠팡 로켓나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쿠팡이 일본 현지에서 운영 중인 배달 플랫폼 '로켓나우(Rocket Now)'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가 100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Inc가 일본 자회사 'CP 원 재팬(CP One Japan)'을 통해 시범 운영 중인 로켓나우는 최근 누적 다운로드 100건을 돌파했다.

이는 로켓나우가 일본 도쿄에서 서비스를 선보인지 약 8개월 만의 성과다.

앞서 쿠팡은 올해 1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서 로켓나우 서비스를 처음을 선보였다.

현재는 도쿄 23개 전체 구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로켓나우가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는 모습에 업계에서는 쿠팡이 내세운 '수수료·배송비 0원' 정책이 통했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신규 가입자에겐 4000엔 상당 쿠폰 팩을, 친구 소개 시 5000엔 상당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향후 쿠팡 로켓나우는 도쿄를 중심으로 다른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앞서 쿠팡은 지난 6월 로켓나우 대표급 직책(Head of Rocket Now)을 신설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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