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상명대, 일본 나가사키현 대학생과 문화교류 행사 개최

등록 2025.09.16 13:55: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서울=뉴시스] 상명대 국제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한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 국제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한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상명대는 지난 12일 일본 나가사키현 대학생 청소년 교류단과 함께 국제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나가사키현 한일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나가사키현 국제과의 주최로 추진됐다.

나가사키현 대학생 15명과 인솔 공무원, 관계자들은 방한해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 대학 문화에 대한 이해 ▲K컬처와 J컬처를 주제로 한 토론 ▲양국 지역문화를 비교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토론 ▲공동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나가사키와 서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도모나가 히로시 소장은 "나가사키와 서울의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이 앞으로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조규헌 교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교류로서, 양국 미래 세대 간 이해와 우호를 실질적으로 넓힌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