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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 신라 불교 정신 관련 불교문화강좌

등록 2025.09.18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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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사사성장 탑탑안행(寺寺星張 塔塔雁行)' 주제로 강연

[서울=뉴시스] 2025년 불교중앙박물관 강좌 (사진= 불교중앙박물관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년 불교중앙박물관 강좌 (사진= 불교중앙박물관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신라 불교의 정신과 예술 강좌가 조계사에서 열린다.

불교중앙박물관은 '2025년 불교중앙박물관 강좌'를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계사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불교중앙박물관 강좌는 불교중앙박물관이 불자는 물론 국민들에게 불교문화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시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강좌 주제는 '경주 남산 사사성장 탑탑안행(寺寺星張 塔塔雁行)'이다.

이번 강좌는 신라 불교의 정신과 예술, 그리고 남산에 남겨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경주 남산은 신라인들이 일상 속에서 불교를 실천하고 공양하던 신앙의 산이다. 산 전체에 20여개 사지(寺址), 100여 기의 석탑과 승탑, 80여 구의 마애불이 있다.

이번 불교문화강좌는 3회 강의로 구성됐다. 제1강은 김동하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주무관이 '경주 남산의 역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제2강은 한정호 동국대 고고미술학과 교수가 '경주 남산의 탑과 사리장엄'을 주제로 신라 석탑의 구조적 특징과 상징성을 설명한다.

제3강은 주수완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교수가 경주 남산의 불상을 주제로 신라 불교 조각의 미학과 신앙 세계를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30일까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수강생은 6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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