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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취약계층 건강 챙긴다…'농식품 바우처' 추진

등록 2025.09.17 1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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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 초·중·고생 포함 가구

월 4만~18만원 지원, 쌀·채소·과일 등 구매 가능…연중 접수

[태안=뉴시스] 태안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태안군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태안군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 및 초·중·고생 포함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뤄지는 이 사업은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1인 가구)부터 18만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수혜자는 지정된 판매점에서 쌀, 채소, 과일, 계란 등 국내산 신선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는 일반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돼 업주의 별도 정산 과정이 필요 없고 이용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전자바우처 시스템이 개선돼 실시간 잔액 확인과 사용 내역 조회가 가능해지는 등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군은 최대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으로 바우처를 신청받고 있다.

신청은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해당 군민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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