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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독일서 미래차 상담회…"신규 공급망 모색"

등록 2025.09.17 1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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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유럽 미래차 상담회 열어

국내 기업들, 독일 기업과 헙력 모색

유럽서 신규 공급망 진입 기회 발굴

[서울=뉴시스] 독일에서 열린 유럽 미래차 상담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와 국내 기업이 상담을 하는 모습. (사진=코트라)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독일에서 열린 유럽 미래차 상담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와 국내 기업이 상담을 하는 모습. (사진=코트라)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코트라(KOTRA)가 산업통상자원부와 16~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슈투트가르트에서 '2025 글로벌 파트너십(GP) 유럽 미래차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럽 전기차 비중 확대를 기회로 삼아 신규 공급망 진입을 모색한 것이다.

올 상반기 서유럽 기준 전기차 신차 등록 비중은 15.6%로 친환경차 보급률이 높다.

특히 미국의 관세 부과로 유럽 시장에 대한 국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에 열린 한국-유럽 미래차 1:1 상담회에서는 다임러 트럭, 보쉬, 아우디, AVL 등 독일을 대표하는 완성차 및 완성차 부품 2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의 45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 기업으로는 자율주행, 전동화, 친환경 기술 등 미래차 기술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또한 보쉬, AVL 등이 자사의 기술 수요를 발표했으며, 우리 기업은 유럽 진출 사례와 제조 역량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다임러 트럭은 별도 행사를 열고 국내 28개 부품사를 본사에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은 다임러 트럭의 6개 구매부서 직원들과 개별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혁신성장본부장은 "유럽 기업들이 공급망 재편에 관심이 높은 지금이 우리에게 기회일 수 있다"며 "우리 부품사의 유럽 공급망 신규 진입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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