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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프로배구 컵대회 A조 1위로 준결승 진출

등록 2025.09.17 2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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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21점 맹활약…삼성화재에 3-1 승리

[서울=뉴시스]프로배구 OK저축은행 전광인.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배구 OK저축은행 전광인.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OK저축은행이 A조 1위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1(25-15 29-27 24-26 25-22)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의 제재에 따라 태국 초청팀인 나콘랏차시마의 출전이 불허된 데 이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은 현대캐피탈까지 대회를 조기 마감하며 총 6개 팀이 경쟁한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3일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로 눌렀는데, 이후 현대캐피탈이 이탈하면서 부전승 처리됐다.

이어 15일 KB손해보험을 3-1로 꺾었던 OK저축은행은 3승을 기록,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KB손해보험을 3-1로 누르고, 현대캐피탈에 부전승한 삼성화재는 A조 2위(2승 1패)가 됐다.

OK저축은행은 전광인이 팀 내 최다인 21점으로 맹활약했다.

2세트에서 27-27로 맞선 상황에서 퀵 오픈으로 득점을 낸 뒤 상대 김우진의 퀵 오픈을 블로킹해 세트를 가져왔다.

또 4세트에선 23-22에서 김우진의 퀵 오픈을 막았고, 24-22에서 퀵 오픈으로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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