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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 전선에 병력 70만명 넘게 배치"

등록 2025.09.19 01:45:49수정 2025.09.19 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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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표단 회의서 전선 상황 보고

[물리노=AP/뉴시스] 군복 차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주 물리노 군사기지에서 열린 러시아-벨라루스 합동 군사훈련 ‘자파드 2025'를 시찰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18일 우크라 전선에 병력 70만 명 이상이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 2025.09.19.

[물리노=AP/뉴시스] 군복 차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주 물리노 군사기지에서 열린 러시아-벨라루스 합동 군사훈련 ‘자파드 2025'를 시찰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18일 우크라 전선에 병력 70만 명 이상이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 2025.09.19.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우크라이나 전선에 70만 명 넘는 병력이 배치돼 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밝혔다.

18일(현지 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정당 대표단과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선에 70만 명 넘게 배치돼 있다"고 말했다.

정부 기관에 참전 용사를 할당하자는 제안과 관련해선 "이들 중에서 정부 기관에서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적성을 가진 사람들을 선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연방 예산 수립 시 2030년까지 설정된 모든 국가 목표를 고려해줄 것도 요청했다.

푸틴 대통령은 "국가 프로젝트와 발전 목표를 반드시 추구하고 달성해야 한다"며 사회 분야 발전, 인프라 개발, 국방 역량 강화, 국방 관련 실물 경제 부문 발전 보장 등을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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