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BCWW, 역대 최다 21개국 참가…누적 상담액 3434억원
현장서 3100여 건 상담…누적 상담액, 전년 대비 75% 증가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 바이어 라운지 내 미팅 중인 참가사 및 바이어 모습.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5주년을 맞은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이 역대 최다국 참가 속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BCWW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상사에는 몽골·벨기에·스페인 등 국가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1개국 참가사, 36개국 2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총 31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누적 상담액은 약 34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이번 BCWW는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해 국제적 의미를 더했다.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 고몽TV 등 주요 기관과 기업들도 대거 방한했다.
콘퍼런스는 총 1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공지능(AI)·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기술과 플랫폼이 결합된 미디어 의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콘텐츠 및 K-포맷 쇼케이스에는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신작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을 선보였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BCWW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K-콘텐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며 "앞으로의 25년도 K-콘텐츠가 세계 무대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전략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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