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위성락 "李-트럼프 조우 없었다…남북 간에도 새로운 상황 없어"

등록 2025.09.24 11:37:52수정 2025.09.24 11:41: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경록 기자 =
[속보]위성락 "李-트럼프 조우 없었다…남북 간에도 새로운 상황 없어"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