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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찔렀다" 신고…천안서 5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등록 2025.09.29 09:46:25수정 2025.09.29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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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로 지인 흉기로 찔러

[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8일 밤 충남 천안에서 금전 문제로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천안동남경찰서는 전날 봉명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A(50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2분께 A씨가 "흉기로 찔렀다. 배랑 목을 찔렀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고 이와 함께 중상을 입은 B(50대)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B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가해자 집에 얹혀 살았는데 금전 문제인 것 같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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