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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차관 "청년상인 열정, 전통시장에 활력소"

등록 2025.10.01 12:00:00수정 2025.10.01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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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깨비시장 찾아 청년상인들과 간담회

[서울=뉴시스] 2030자문단 간담회에 참석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30자문단 간담회에 참석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인근 식당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 청년상인 간담회를 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청년몰 입점 상인과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들은 ▲자생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지원 ▲외곽지역 청년상인의 교육 접근성 제고 ▲수수료 부담 경감 ▲선배 청년상인의 멘토링 확대 등을 제안했다.

노 차관은 "청년상인 여러분의 열정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몰이라는 작은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내 핵심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단위 지원보다는 개별 청년상인의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청년상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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