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이정숙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금상'
강원도 대상에 이어 전국 최고상 수상
태백 관광해설 수준, 전국 최고 '입증'

태백시 이정숙(왼쪽) 문화관광해설사가 충남 부여에서 열린 ‘2025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이정숙 문화관광해설사가 최근 충남 부여에서 열린 ‘2025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가 전국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해 선발된 해설사 16명이 참가했다.
이정숙 해설사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번 전국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고, 전국 무대에서도 실력을 발휘해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그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쟁쟁한 해설사들과 경쟁해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태백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태백시는 현재 15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도 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대회 금상 수상까지 이어진 성과는 태백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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