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병원성 AI 차단 강화…특별방역대책 추진
![[천안=뉴시스] 목천읍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 차량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0/NISI20251010_0001962968_web.jpg?rnd=20251010112412)
[천안=뉴시스] 목천읍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 차량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5.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도 파주시의 토종닭 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시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위험요인 차단을 위해 종사자와 축산차량·장비 이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실시한다.
축산차량과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산차랑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 시설 방문,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 제한, 동일 법인 소유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종을 발령했다.
타 시도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한 소독도 집중 실시한다. 또한 거점 소독시설 3개소와 밀집지역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관계자와 가금농가 등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철새를 통한 AI 차단을 위해서도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하천변 순회 소독, 철새도래지 인근 농경지 경운작업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일제 소독 실시 홍보,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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