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주4.5일제 도입 촉구 건의안 발의
24일까지 제289회 임시회…구정질문·현장방문 등
![[대전=뉴시스] 정용(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대전 동구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7529_web.jpg?rnd=20251016145050)
[대전=뉴시스] 정용(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대전 동구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의회에 따르면 정용(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은 이날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혁신을 위한 주4.5일제 도입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우리 사회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의 장시간 근로 국가로,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근로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과중한 노동으로 개인의 회복력과 공동체의 유대가 약화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일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주4.5일제 시범 운영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근로자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주4.5일제 국가 시범사업을 조속히 확대하고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입법과 현장 실행으로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강정규(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과 김영희(〃·비례)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의회는 17일 각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위를 여는데 이어 20일부터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실시한 뒤 2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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