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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국내 최대 규모"…'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 개막

등록 2025.10.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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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려

기술 포럼·특별 세션·다양한 부대행사 마련돼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2일 경북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2일 경북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인공지능(AI) 등 딥테크 산업의 신기술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고자 국내·외 스타트업, 대기업, 공공기관, 벤처캐피털(VC)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포럼인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얼라이언스)'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난 8월 제주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제주 이니셔티브를 채택하고, APEC 역내 스타트업 네트워크인 얼라이언스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 바 있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커지고 있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APEC 정상회의 주간의 공식 행사로 실시된다.

올해는 'AX for ALL(모두를 위한 AI 대전환)'이라는 주제 아래 ▲10대 분야 13개의 기술 포럼 ▲5개 팀의 특별 세션 ▲오픈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투자유치설명회(I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특별 세션에서는 APEC 회원국 등 7개국의 교류 프로그램과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가 함께하는 사우디밋업이 진행돼 업계 최신 동향과 기술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AI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스타트업 17개사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도 준비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I로 대표되는 딥테크 기술은 단순한 아이디어나 서비스 혁신을 넘어 미래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정책 환경에 발맞춰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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