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울산 중구 '도심정원 가꾸기' 박차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실시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9일 울산 중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심정원 가꾸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8701_web.jpg?rnd=20251029155002)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9일 울산 중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심정원 가꾸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9일 울산 중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심정원 가꾸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울산 중구, 우정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종갓집환경지킴이 등 지역 자생단체까지 총 40여 명이 참여해 푸른씨앗 정원과 사계절정원, 우정동 실외정원(가온마실길)에서 국화 식재, 잡초 제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푸른씨앗 정원은 2023년 근로복지공단과 울산 중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지역 대표 기후정원이다. 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의 애칭인 '푸른씨앗'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근로자의 노후를 아름답게 가꾸는 제도의 철학이 지역사회 환경을 가꾸는 행동으로 확장된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푸른씨앗 정원을 확장해 사계절 정원을 추가 조성했고,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정동 실외정원(가온마실길)까지 조성되면서 정원 네트워크가 한층 넓어졌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도심 속 작은 정원이지만 시민과 함께 가꾸는 과정이 탄소중립 확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