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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손연재, 애엄마 맞아? 놀라운 동안미모

등록 2025.11.06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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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주 귀여운 팝업에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jellycat. 인형들 다 데려오고 싶은거 꾹 참았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머리를 묶은 채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인형을 보면서 미소짓기도 했다.

앳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기 엄마 맞나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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