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동 고장' 횡단보도서 차량에 '쾅'…70대女 현장 사망
![[태안=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5546_web.jpg?rnd=20251106090701)
[태안=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19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왕복 4차로에서 벨로스터가 "무단횡단을 하던 사람을 치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숨져 있는 A(76·여)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벨로스터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사고 당일 낮 12시10분께 쏘렌토 단독사고로 해당 도로 제어판이 모두 부셔져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았다.
당시 경찰은 태안군에 이를 통보하고 수리를 요청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앞선 사고로 신호등이 작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났다"며 "무단횡단이라 볼 수 없고 영상 등은 모두 확인한 상태로 운전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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