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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1위원회서 韓 주도 결의안 2건 동시 채택

등록 2025.11.07 15:00:37수정 2025.11.07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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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야 AI 등 결의안, 청년과 군축·비확산 결의안 채택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1위원회에서 한국과 네덜란드가 공동 상정한 '군사분야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함의' 결의안과 한국이 단독 상정한 '청년과 군축·비확산' 결의안이 함께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군사분야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함의 결의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채택됐다. ▲유엔 사무총장이 발간한 군사분야 AI 보고서 주목 ▲관련 논의 진전을 위한 비공식 의견교환 개최 등 내용이 추가됐다.

올해 네 번째로 채택된 청년과 군축·비확산결의안은▲청년의 군축·비확산 논의 참여 방안 다변화 장려 ▲이를 위한 각국 및 국제기구의 정책, 사업 개발 이행 검토 독려 ▲군축·비확산 교육 및 역량 개발을 통한 미래 전문가 세대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오는 12월 열리는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되며, 본회의에서 채택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외교부는 "유엔총회 1위원회에서 한국 주도로 2건의 결의안이 동시 상정돼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1위원회에 한국이 상정해 채택한 결의안은 ▲2008년 '무기 불법중개 활동방지' 결의안(한-호주 공동 상정) ▲2019년 '청년과 군축' 결의안(한국 단독 상정) ▲2024년 '군사분야 AI' 결의안(한-네덜란드 공동 상정) 등 총 3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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