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첫 '향설의학상'은 누구?…김상정 교수
향설의학연구 학술대회 개최
![[천안=뉴시스] 순천향대천안병원이 9일 병원에서 향설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01988820_web.jpg?rnd=20251110143348)
[천안=뉴시스] 순천향대천안병원이 9일 병원에서 향설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9일 병원 6층 현곡홀에서 '향설의학연구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순천향대의대,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순천향대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최신 의학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미래 의학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설립자인 고(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술과 교육 철학을 기리며 의학연구 분야의 뛰어난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한 향설의학상이 신설됐다.
향설의학상의 첫 수상자는 김상정 서울대의대 생리학교실 교수다. 상금은 1억원으로 김 교수는 소뇌 기억과 만성 통증을 아우른 연구 경험을 통해 두 주제를 연결하는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 성과로 수상했다.
곽동원 교수(건국대병원 신경과)와 공성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에게 각각 1000만원의 향설학술연구비가 수여됐다. 향설젊은연구자상에 장혜민 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과)가 선정돼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은 "인공지능(AI)시대에도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따뜻한 인연을 만드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설립자의 인간사랑 정신을 이어 받아 AI시대에도 사람 중심의 의료를 실천하고 연구자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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