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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직원 사칭 전자금융사기 잇따라 '주의'

등록 2025.11.11 0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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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직원 사칭 전자금융사기 잇따라 '주의'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범인들은 시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부서에서 이사 용역 발주를 사칭하는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한 지역 이사업체에 시청 직원이라며 부서 이사 관련 견적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했고, 이삿날까지 알려줘 업체가 시청을 방문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후 부서에 확인한 끝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시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납품 사기, 방문 판매 등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이 도용된 명함과 공문을 전달하는 등 그 수법이 한층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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