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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가짜뉴스 분노한 신기루 "천벌 받아야 한다"

등록 2025.11.12 0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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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가짜뉴스 분노한 신기루 "천벌 받아야 한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신기루가 최근 자신이 돌연사 했다는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신기루는 11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나와 가짜 뉴스에 관해 얘기했다.

이상민은 이날 출연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향해 불화설·이혼설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이런 가짜뉴스 안 좋다. 난 얼마 전에 '신기루 돌연사'가 떴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어떻게 사망했는지 사인까지 갖다 붙였다. 아무리 가짜뉴스라고 해도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 건 너무 약오른다"고 했다.

이어 "내용 중엔 '주변에서 조금 먹으라고 그렇게 말렸건만'이라는 것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신기루는 "손가락으로 이런 장난질 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힘을 쥐어짜내어 가면서 견뎌내는 사람을 죽이는 것들은 모두 천벌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지난 3월 소셜미디어에 "진짜 해도 너무 한다"며 해당 가짜뉴스를 캡쳐해서 올린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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