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제주본부 우장호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서울=뉴시스] 뉴시스 우장호 기자가 13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7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에서 '제주 하늘에 UFO 닮은 렌즈구름'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지난 9월 13일 오후 요란한 비가 내린 후 맑게 갠 제주시 오라동에서 바라본 남동쪽 하늘에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닮은 일명 '렌즈구름(lenticularis Cloud)'이 떠올라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21056787_web.jpg?rnd=20251113142350)
[서울=뉴시스] 뉴시스 우장호 기자가 13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7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에서 '제주 하늘에 UFO 닮은 렌즈구름'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지난 9월 13일 오후 요란한 비가 내린 후 맑게 갠 제주시 오라동에서 바라본 남동쪽 하늘에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닮은 일명 '렌즈구름(lenticularis Cloud)'이 떠올라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2025.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우장호 기자가 보도한 일명 '렌즈구름(lenticularis Cloud)' 사진을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전문 심사위원단을 꾸려 전국 신문·통신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 9월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뉴스와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총 6개 부문별로 나눠 수상작을 가렸다.
우 기자의 수상작 '제주 하늘에 UFO 닮은 렌즈구름'은 지난 9월 비가 내린 후 맑게 갠 제주시 오라동에서 바라본 남동쪽 하늘에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닮은 구름을 포착한 작품이다.
우 기자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에서 '희대의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철벽방어'로 최우수상을,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 '낚시꾼 방관 속 불붙은 남북 우주전쟁'으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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