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서울 개관 비용 반영" 파르나스호텔, 3Q 영업익 207억원 전년비 4.1%↓
3Q 매출 1201억원…전년비 15.2%↑
![[서울=뉴시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경.(사진=파르나스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3329_web.jpg?rnd=20251114143354)
[서울=뉴시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경.(사진=파르나스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올해 3분기 주요 호텔 브랜드 투숙객이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으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에 따른 초기 비용 투자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르나스호텔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201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주요 호텔 브랜드 매출액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초기 관련 비용이 반영돼 4.1%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비즈니스 및 럭셔리 레저 수요 확대로 매출 537억원, 투숙률 90.6%를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3%, 2.5%p 상승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매출 154억원, 투숙률 93.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7%, 4.0%p 상승해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3분기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20%를 돌파하는 등 시장 기반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서울·판교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매출 257억 원(전년 대비 7.5% 증가), 투숙률 89.5%(전년 대비 2.1%p 증가)를 기록했다.
명동·인사동·동대문 등 K컬처 중심지에 위치한 지점들의 입지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전체 65.9%를 기록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각 호텔이 추진해온 브랜드 차별화 전략,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 그리고 시장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한 운영 역량이 이번 실적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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