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동안 포근한 휴일…내일 강추위에 강풍·풍랑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밤부터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예상지역은 완주·무주·진안·장수·익산으로 강수확률은 60%다.
밤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동부와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전날보다 2도께 높고,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한낮 기온은 진안·장수·임실·순창·익산·군산 18도, 전주·완주·무주·남원·정읍·김제·부안·고창 19도로 비교적 포근하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보통-오후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자외선지수 '보통' 단계고, 체감온도는 오전 6~11시에 가장 낮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6시59분(160㎝), 만조는 낮 12시55분(553㎝)이다. 일출은 오전 7시11분, 일몰은 오후 5시26분이다.
'순국선열의 날'인 17일 월요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저녁부터 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0~6도, 낮 최고 5~9도다. 이날 새벽을 기해 서해안 지역(군산·김제·부안·고창)에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18일 화요일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서해안과 남부내륙(정읍, 순창)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고, 예상 적설은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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