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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내년 지원 대폭 확대"

등록 2025.11.17 13:30:43수정 2025.11.17 14: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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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찾아 학생들과 아침 식사…운영상황 점검

[서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식사 배식을 받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25.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은행골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식사 배식을 받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25.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청년 식비 지원 정책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았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교내식당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이번 방문은 '천원의 아침밥'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대상인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참여 수요가 늘면서 정부는 2023년부터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전국 208개 대학에서 총 469만 식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이보다 20% 확대해 총 540만 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 정책에 만족한다는 의견과 함께 품절이 잦다는 점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하자, 김 총리는 "수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내년에 지원식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천원의 아침밥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다른 청년정책도 세심하게 검토해 대학 생활에 활력이 생기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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