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딘' 입은 갤러리아…佛고야드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장식 선봬

서울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EAST)의 '고야드' 크리스마스 협업 전경.(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와 함께한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말을 앞두고 서울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과 외관을 중심으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야드의 대표 제품인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거대한 트렁크를 무대 형태로 제작했다.
무대 위에는 고야드의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가 등장해 공중을 무대로 경쾌하게 춤추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환상적인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스트 외벽은 고야드의 시그니처 패턴인 '고야딘(Goyardine)'을 입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식과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을 연상시키는 가로등이 어우러져 축제가 열린 유럽 광장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갤러리아는 2016년부터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명품관에 선보여왔다.
올해는 브랜드 협업 크리스마스 장식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한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명품관 웨스트 1층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 아카이브 존'에서는 지난 10년간의 브랜드 협업 트리를 사진 형식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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