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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위기단계 '관심'…복지부, 직원 헌혈행사 추진

등록 2025.11.21 09:53:27수정 2025.11.21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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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헌혈 줄어…21일 혈액보유량 3.7일분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혈액보유량은 3.7일분으로 혈액수급 위기단계상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

혈액수급 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일 때 '적정'이며 5일분 미만일 경우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으로 분류된다.

통상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겨울방학의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든다.

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 방지를 위해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혈 공가 사용도 권장하고 있다.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또는 한마음혈액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전자문진, 사전예약 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헌혈 카페를 방문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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