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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퀸·루키 총출동…브리더스컵 대상경주 23일 개막

등록 2025.11.22 1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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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경주 11두·루키 경주 16두 출전

[서울=뉴시스] 브리더스컵 퀸 경주에 나서는 '판타스틱밸류'.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브리더스컵 퀸 경주에 나서는 '판타스틱밸류'.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올 시즌 최강의 암말과 2세 루키를 가릴 '브리더스컵'이 오는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다.

이날 '브리더스컵 퀸 경주(5경주)'와 '브리더스컵 루키 경주(6경주)'가 연이어 열리며, 하루에 걸린 대상경주 순위 상금만 10억원에 이른다.

두 브리더스컵 시리즈는 하반기 부산에서 치러지는 경주 중에서도 경쟁 수준이 높고 상징성이 큰 무대로 꼽힌다.

브리더스컵 퀸은 서울 5두와 부경 6두까지 레이팅 상위권 암말 총 11두가 우승을 다툰다.

전반적으로 초반 스피드가 두드러지지 않아 경주는 비교적 차분히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종반 탄력이 좋은 말들이 다수 포진해 직선에서 순위 변동이 크게 일어날 전망이다.

순발력이 뛰어난 '판타스틱밸류', 추입 탄력이 강점인 '보령라이트퀸', 직선 탄력과 지구력 모두 상위권인 '에이스하이'가 주목받는다.

[서울=뉴시스] 브리더스컵 루키 경주에 나서는 '치프스타'.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브리더스컵 루키 경주에 나서는 '치프스타'.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리더스컵 루키엔 쥬버나일 시리즈를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서울 9두와 부산 7두 등 총 16두가 출전해 최고의 유망주를 가린다.

최근 6년간 암말이 꾸준히 출전했음에도 우승 사례는 없었지만, 작년 '아쿠아라인'처럼 예상 밖 챔피언이 탄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또한 출전마 중 동일 거리 경험을 보유한 말은 '레전드히트'와 '에어포스원' 두 마리에 불과해 경주 경험의 여부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 후보로는 서울의 '치프스타'와 '무제한급', 부산의 '슈퍼에어로'와 '와일드파크' 등이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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