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모집
내달 1~5일…총 8650명 모집

원주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모집은 고령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 노인 복지사업이다.
내년에는 환경정비·경로당 지원 등 공익활동, 늘봄학교 지원·학교보안관·어린이집 안전도우미 등 역량활용사업, 동네방앗간·카페·편의점 등 공동체사업단, 노인인력뱅크 취업연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5951명, 역량활용 1943명, 공동체사업단 495명, 취업지원(취업알선형) 261명 등 총 8650명이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일정 소득 기준 이하 직역연금 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다. 역량활용사업은 만 65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가 대상이다. 일부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취업알선형 제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공익활동은 월 30시간(일 3시간 이내) 근무하고 29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63만4000원(주휴수당 별도)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5일 기관별 지정 접수처에서 진행된다. 공익활동·공동체사업단은 남부·북부 교육장과 각 노인복지관에서, 역량활용사업은 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면 단위 공익활동사업단은 4~5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장 접수를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니어클럽,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북원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희 경로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더욱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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