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견기업으로"…중기부, '유망 중기' 100곳 모집
3년 간 집중 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56_web.jpg?rnd=20240801164316)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도약 프로그램은 기술성·혁신성 등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유망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뽑힌 1기 100개사를 포함해 5년간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에는 전문경영인, 글로벌컨설팅사, 연구기관, 투자사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3년 간 신사업 전략과 사업화,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이번 2기 기업 모집은 신사업·신시장 진출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7년 이상의 중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투자·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서면·현장 평가와 PT발표·토론 평가로 대상자를 가린다.
선발된 기업은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 4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3년간 지원 받는다.
디렉팅은 전문경영인, 글로벌 컨설팅사,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디렉터·서포터가 신사업 방향과 전략수립, 기술문제 해결, 경영자문 등을 3년간 밀착 지원한다. 오픈바우처는 신사업의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연간 2억5000만원씩 최대 7억5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발급한다.
네트워킹은 맞춤형 역량 강화와 더불어 해외기업·바이어, 글로벌 투자사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내년에는 중진공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트라 무역관 등 해외거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또 각 부처·기관과 협업해 융자·보증, 펀드, R&D, 수출, 스마트공장 등 정책을 하나로 묶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사업공고는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도약 프로그램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은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고,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변화와 혁신이 필수적"이라면서 "도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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