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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다우 0.67%↑나스닥 0.82%↑

등록 2025.11.27 06:39:41수정 2025.11.27 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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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2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따른 고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14.67포인트(0.67%) 오른 4만7427.1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6.73포인트(0.69%) 상승한 6812.61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89.10포인트(0.82%) 뛴 2만3214.69에 장을 닫았다.

증시는 차기 연준 의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참모이자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연방 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오는 12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82.9%로 반영했다. 이는 일주일 전의 30.1%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수치다.

한편 미 노동부는 이날 자료를 내고 지난 22일까지 마감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6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6000건 감소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22만6000건)보다 1만 건 적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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