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49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복근 몸매 자랑…"6년째 유지"

등록 2025.12.16 17:21: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2025.12.16.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2025.12.16.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속옷만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올해 49세임에도 선명한 복근을 유지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김준희는 사진과 함께 "6년째 몸매 유지 중"이라고 적었다.

김준희는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하며 영화 '짱'(1998) '오! 브라더스'(2003)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2015) 등에 출연했다.

2020년 2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