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 올해 장관상 5건…최고 수준 보건정책 성과
2025년 정부·공공기관 표창 10건 휩쓸어
한의약·감염병·모자보건까지 '전 분야 강세'

익산시보건소 홈페이지 캡처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 실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 등이다.
특히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 3관왕 달성과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 분야 수상이 포함됐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건강 현황을 반영한 맞춤형 계획 수립과 통계 기반 성과 관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책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참여형 건강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 역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지역자원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에서는 난임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을 포함해 장관상 2건을 추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함라신촌보건진료소는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성과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가예방접종, 감염병 대응관리, 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 정책에서도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10건의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과 시민 참여가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으로 '건강한 도시 익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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