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안동 야산서 불…소방 당국 진화 중

등록 2025.12.31 17:51:34수정 2025.12.31 18:3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헬기 11대 출동, 주불 진화 완료

[안동=뉴시스] 야산 산불.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야산 산불.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박홍식 기자 = 31일 오후 4시4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1대, 차량 34대, 진화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5시31분 현재 주불 진화가 이뤄진 상태다.

산림 당국은 "야산 중턱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불을 끄고 있다"며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