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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충북 강추위 지속…도내 전역 한파주의보

등록 2026.01.01 0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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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충북 강추위 지속…도내 전역 한파주의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026년 첫날인 1일 충북은 찬 공기의 유입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영하 9.2도, 충주 영하 11도, 추풍령 영하 10.3도, 제천 영하 13.2도, 보은 영하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4~영하2도로 전날(영하2.4~영하1도)보다 낮겠다.

도내 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하거나 이틀 이상 영하 12도 이하가 지속될 때,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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