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월20일 컴백…3년9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아미에게 보낸 신년 자필 편지로 소식 알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02020498_web.jpg?rnd=20251217104451)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20일 새 앨범을 낸다. 이들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9개월 만이다.
컴백 일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팬덤 '아미(ARMY)'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들의 자택으로 배송했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건네는 동시에 종이에 '2026.03.20'이라는 날짜를 기재해 컴백일에 대한 힌트를 줬다.
멤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RM),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진),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니다"(슈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제이홉),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습니다"(지민), "2026년에는 더 많이 더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하세요!"(뷔),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정국)라는 자필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
이번 편지는 지난 3년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멤버십을 유지하며 방탄소년단과 추억을 쌓아온 아미를 위한 선물이다. 실물 편지를 수령하지 못한 회원들은 이달 말 위버스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신년 편지.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1.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369_web.jpg?rnd=20260101072547)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신년 편지.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1.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은 2025년 마지막 날인 전날 완전체로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이들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올해는 무사히 컴백해 앨범이 잘되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대박 나자"라며 새해 소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에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친다.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들은 올해 팝 음악계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로 방탄소년단 컴백을 꼽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