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의혹 수사
86명 규모 TF 꾸려…관련 사건 19건 모두 수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일으킨 쿠팡에 대해 정부가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에서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2025.12.1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21100425_web.jpg?rnd=2025121814544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일으킨 쿠팡에 대해 정부가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에서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2025.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한꺼번에 들여다보기 위한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서울경찰청은 쿠팡 관련 사건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전날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TF는 기존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맡아온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형사과와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 등 총 86명 규모로 꾸려졌다.
TF는 현재 서울청과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쿠팡 관련 고발 사건 19건을 모두 수사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유출 의혹은 물론,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고가 식사 의혹으로 고발된 박대준 쿠팡 전 대표 사건도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