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행 막차 티켓 잡아라…프로당구 팀리그, 3일 최종 5라운드 돌입
하이원·우리금융캐피탈·하림 등 6팀 PS 진출 경쟁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 우승한 크라운해태.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316_web.jpg?rnd=20260102155832)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 우승한 크라운해태.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최종 5라운드 경기는 오는 3일부터 9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PBA 팀리그는 정규리그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별 우승팀이 중복되면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으로 가는 티켓을 획득한다.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 크라운해태는 각각 1~4라운드에서 정상을 밟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종합 순위 7위에 머물러 있는 크라운해태(16승 20패·승점 49)를 제외한 세 팀은 파이널 직행을 노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5개 팀 중 정규리그 순위가 가장 높은 팀이 파이널로 향한다.
하나카드(24승 12패·승점 70)가 1위를 달리고 있고, SK렌터카(23승 13패·승점 69)와 웰컴저축은행(21승 15패·승점 62)이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
라운드 우승을 맛보지 못한 6개 팀은 마지막 5라운드를 제패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4위 하이원리조트(16승 20패·승점 53)부터 10위 휴온스(15승 21패·승점 43)까지 승점 차가 10에 불과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휴온스는 비록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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