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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윤, 스노보드 월드컵 캐나다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9위

등록 2026.01.04 12: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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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커우=신화/뉴시스] 이나윤. 2024.12.06

[장자커우=신화/뉴시스] 이나윤. 2024.12.06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이나윤(경희대)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캐나다 대회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나윤은 4일(한국 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44.00점을 획득해 10명 가운데 9위에 자리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예선에서 65.25점으로 참가 선수 22명 중 9위에 올라 상위 10명이 나서는 결선행 티켓을 따낸 이나윤은 결선도 9위로 마쳤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펼친 공중 연기에 대한 심판들의 채점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

82.50점을 얻은 엘리자베스 호스킹(캐나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 클로이 김(미국)과 최가온(세화여고) 등은 출전하지 않았다.

함께 펼쳐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3.00점으로 13위, 이지오(양평고)가 29.00점으로 14위에 자리했다.

남자부에서는 발렌티노 구셀리(호주)가 87.75점을 얻어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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