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이란 종전협상, 몇시간, 며칠 내 진전 있을지 지켜보겠다"
국무회의에서 "종전협상에선 외교가 언제나 첫 번째 선택지"
![[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에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루비오 장관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2026.05.28.](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1290252_web.jpg?rnd=20260528063436)
[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에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루비오 장관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2026.05.28.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종전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전 협상에서는 "외교가 언제나 첫 번째 선택지"라며 "우리는 협상을 통한 외교적 해결을 선호하며, (협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란에) 모든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루비오 장관은 "만약 협상이 결실을 보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른 선택지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을 겨냥한 군사 행동 재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루비오 장관은 또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재차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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