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편 살해 협박한 日 40대女…20대 딸 신고로 체포

4일 일본 후쿠오카현 지역 민영 rkb마이니치방송에 따르면 키타큐슈시 코쿠라미나미 경찰서는 전날 오후 회사원 A(40·여)씨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코쿠라미나미구 소재 한 맨션에서 자신의 28세 남편을 향해 "언제든지 죽일 수 있어"라는 말을 하며 살해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오후 7시30분께 '어머니가 아버지를 해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A씨와 그녀의 남편, 신고한 20대 딸 총 3명으로부터 사정을 들은 뒤 A씨를 체포했다고 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범행 동기와 관련해 "지금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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