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역세권 특화주택, 국토부 공모 선정 138.8억 확보
통합공공임대 100호, 청년·고령자 등 공급

경상남도청 정문.(사진=경남도 제공) 2025.11.06. *재판매 및 DB 금지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 대상의 주거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등 지원시설을 포함한 '특화주택'을 매년 상·하반기 공모로 선정해 왔다.
합천군은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육아친화시설 포함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설해 합천역세권 신도시 내에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제시해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주거시설 건설비 100억6000만원과 이번 공모부터 추가로 지원되는 육아친화플랫폼 건설비 38억2000만원 등 총 138억8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도내에는 2021년 선정된 합천군 고령자복지주택을 포함해 7건의 특화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번 공모 선정은 2023년 의령군 1건, 고성군 2건 이후 2년 만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군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과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