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호카(HOKA) 韓총판 대표,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에 "깊이 사과"
"사법 절차 성실히 임하고 있어…필요한 관리·대응 조치 지속 취해 나갈 것"
![[서울=뉴시스] 호카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호카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071_web.jpg?rnd=20260106092117)
[서울=뉴시스] 호카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호카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러닝화 호카(HOKA)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의 대표 조모 씨가 최근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내 폭행 및 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 등 전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조이웍스앤코는 공식 사과문을 내고 "최근 언론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조 대표가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사건 당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를 포함해 필요한 제반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조이웍스앤코는 "본 사안이 갖는 사회적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경영 안정성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 및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웍스앤코는 레이디가구 인수 후 온라인 인테리어 가구를 시작으로 가전 제품과 스포츠 유통 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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