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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영등포구에 애정 커…'제2세종문화회관' 명소 될 것"

등록 2026.01.06 17:09:11수정 2026.01.06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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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정비사업이 가장 많은 곳이 영등포구"라며 "2026년 첫 일정을 당산동 재건축 현장을 찾을 만큼 영등포구에 관심과 애정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의 풍경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넘어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구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영등포구청과 호흡을 맞춰 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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