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일 대구 찾는다…"보수 텃밭서 정치개혁 필요성 강조"
세종·호남 이어 세 번째 지역 집중 일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1.05.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645_web.jpg?rnd=2026010510041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는 8일 대구를 방문한다. 앞서 세종·호남에 이은 세 번째 지역 집중 일정으로, 정치 개혁 메시지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국혁신당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조국 대표는 오는 8일 당 지도부,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구에서 정치 개혁과 선거 제도 개편 필요성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했다.
조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2·28 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한다. 이어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대구 방문 의미와 정치 개혁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한 뒤, 대구시청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지난 세종 방문에서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밝혔고, 호남 방문에서는 민주당 전통 지역에서 진정한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며 "이번 대구 방문은 보수 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지는 지역에서 지역과 당을 초월한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