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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152개 국가·공공기관 중 1위

등록 2026.01.07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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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2개 기관 중 94.75점으로 종합 '우수' 등급 획득

[서울=뉴시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로고.

[서울=뉴시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로고.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에서 152개 기관 중 최고점으로 1위를 차지해 정보보안 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정원의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는 중앙부처·광역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관리체계, 보안 정책 이행 수준, 정보자산 보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코이카는 이번 평가 대상 기관 전체 152개 중 1위인 94.75점으로 종합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코이카는 정보보안팀 신설 이후 정보보안 관리 강화를 위해 내부 규정 정비와 점검 체계 고도화, 임직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연계하고, 24시간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외부 위협에 대응하는 등 기관 전반의 보안 관리 수준을 유지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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