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R&D에 223억 지원
수출지향형·소셜벤처 등 70개사 선정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2_web.jpg?rnd=2024080116430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글로벌 선도기술 및 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중기부 대표 프로젝트다.
세부적으로 수출지향형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술 분야를 폐지했다. 12대 국가전략기술이나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는 평가 시 우대한다.
신설된 점프업 연계형은 중기부의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5개사를 뽑아 2년간 최대 10억원의 R&D 비용을 연계 지원한다.
최근 주목받는 K-뷰티 분야 지원은 강화한다. 기존 기능성 원료와 친환경 용기 위주에서 미용기기 및 더마코스메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10개 기업에 2년간 최대 5억원이 돌아간다. 소셜벤처 유형과 초격차 연계형도 각각 5개사씩 선발한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술력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과제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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