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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 넘은 무대…하트하트오케스트라, 광화문 문화예술상 수상

등록 2026.01.08 1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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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관현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 신예들이 함께한 '2025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관현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 신예들이 함께한 '2025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발달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을 받았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화문문화포럼이 수여하는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케스트라 창단자인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이 대표로 상을 전달받았다.

광화문문화포럼은 장애로 인해 오케스트라 활동이 어렵다는 사회적 인식을 넘어 전문 연주 단체로 성장해 온 점과,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 가능성을 확장해 온 성과를 수상 이유로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1400여 차례 공연을 이어왔으며, 단원 전원을 정식 고용해 장애 예술인의 자립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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